오래전 이야기/Taiwan

Homme's House

리눅스 엔지니어였던 2008. 9. 23. 18:47

한국음식을 만들기로 하고  Homme 집으로 갔다. 집을 좀 멋지게 꾸며놓아 연신 감탄을 했었는데
대만 잡지에도 소개된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의 요리사

의자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포스가...

옷방이 따로 있다.

그의 취미가 시계 모으기란다.
욕조인데 실제로 보면 꽤 깊다.



음식 재료들..^^

예술작품 같은데 재떨이다..ㅡ,.ㅡ;
마침 이때가 대만 총리 선거날이었다.
보조 요리사.
오늘의 또 다른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