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야기/Taiwan 8

Homme's House

한국음식을 만들기로 하고 Homme 집으로 갔다. 집을 좀 멋지게 꾸며놓아 연신 감탄을 했었는데 대만 잡지에도 소개된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의 요리사 의자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포스가... 옷방이 따로 있다. 그의 취미가 시계 모으기란다. 욕조인데 실제로 보면 꽤 깊다. 음식 재료들..^^ 예술작품 같은데 재떨이다..ㅡ,.ㅡ; 마침 이때가 대만 총리 선거날이었다. 보조 요리사. 오늘의 또 다른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