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장난감 처럼 생긴 이것이 대만의 지하철 이용통화이다.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이렇게 의자가 마주보게 되어있다는것이다. 공간활용면에서는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듯...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
타이페이 기차역 대만은 UN에 가입하기 위하여 한참 노력중이다. 아마 중국을 의식하고 있는듯.. 기차역 내부에 저렇게 또다른 건물이 들어가 있는거 같다.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
휴일의 훼방꾼들 일요일에 시끄러워 밖에 나와보니 이런 행렬이..... 나중에 알았는데 종교단체라 한다. 휴일에 대만관광을 나서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
Homme's House 한국음식을 만들기로 하고 Homme 집으로 갔다. 집을 좀 멋지게 꾸며놓아 연신 감탄을 했었는데 대만 잡지에도 소개된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의 요리사 의자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포스가... 옷방이 따로 있다. 그의 취미가 시계 모으기란다. 욕조인데 실제로 보면 꽤 깊다. 음식 재료들..^^ 예술작품 같은데 재떨이다..ㅡ,.ㅡ; 마침 이때가 대만 총리 선거날이었다. 보조 요리사. 오늘의 또 다른 요리사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
士林 야시장 이건 야시장이 아니고 앞집 현관문. 일본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자판기가 엄청 많다. 대나무에서 나오는 액으로 만든 음료수. 기회가 된다해도 먹지 않는것이...-_-;; 중국어 공부할 DVD를 찾으러 들어간 가게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해서 나도 모르게 찍었다.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
디카구입 in 대만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채 안되는 특가 제품이다. 다행히 한글을 지원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더불어 회원가입도(회원가입하면 소형 믹서기 준다고 해서..-0-) 오래전 이야기/Taiwan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