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작업방

Linux on the desktop is making great progress. However, the real beauty of Linux and Unix like operating system lies beneath the surface at the command prompt. nixCraft picks his best open source terminal applications of 2012. Most of the following tools are packaged by all major Linux distributions and can be installed on *BSD or Apple OS X.#1: siege - An HTTP/HTTPS stress load testerFig.01: si..

이직을 하면서 데스크탑은 우분투(synergy server:Quicksynergy) 로하고 노트북에 windoows7(synergy client) 을 synergy를 이용하고 있다. 누구나 겪는 문제인 한/영 변환이 귀찮아도 노트북의 한/영키를 눌러서 사용했는데 오늘만은 더이상 못참겠어서 구글링 시작. 레지스트리 수정부터 synergy패치까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귀찮고-_-;; , 정말 간단한 방법을 찾았다. Hanmanager라는 프로그램만 실행하면 끝. 설치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단지 실행만 하면 되며, 실행 후 자연스럽게 shift+space로 노트북에서도 한/영 변환 OK. 기존 한/영키도 정상동작된다. 이자리를 빌어 개발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unity사용하면서 애니메이션기능 포기하다가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compiz 설정 관련하여 이것저것 만지고 있었는데, 메뉴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_-;; 해결법은 아래와 같다. * 바탕화면만 있는 상태에서, 1) Ctrl + Alt + F1 을 눌러, 가상콘솔을 띄우고, 아이디 넣고 엔터, 비번 넣고 엔터하여, 로그인 합니다. (바탕화면으로 되돌아올 때는, Ctrl + Alt + F7) 콘솔상에서 로그인이 완료되면, 2) unity --reset 을 실행시킵니다. 실행시킨 직후에, 영어로 경고 문구 2줄이 뜨면서, 복구과정이 나옵니다. 3) sudo reboot 아 겁나.-_-;; 조심조심~~ =========================

Natty Narwhal !!! Yep that’s the hot new release of the Ubuntu Operating System family, 11.04 to be exact on the version. But this time it brings some really radical changes, a new UI shell dubbed Unity (built in house) on top Gnome pipes replacing the usual Gnome 3 shell, LibreOffice replacing the default OpenOffice office family. Something awesome that I really like is the ability to try appli..

노트북에 설치한 FC11에서 Gnome Mplayer에서 영상은 잘 보이는데 항상 자막이 깨져보이는게 문제였는데 드디어 오늘 고수님의 도움으로 성공..ㅠㅠ - mplayer 한글 자막을 위해 /etc/mplayer/mplayer.conf 에 추가 ----------------------------------------------------------------------- subcp = cp949 subfont-text-scale=7 font = /usr/share/fonts/hanyang/Gulim.ttf cache = 1024 # use 8Mb input cache by default unicode = 1 # vo를 x11로 사용할 경우 zoom=yes를 추가하면 전체화면시 확대해서 볼 수 있다. z..

컴퓨터를 여러대 사용하는 경우 아무래도 가장 불편한 점은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에 있을것이다.키보드와 마우스에 손을 번갈아가며 왔다갔다하는 이런 귀찮음(?)정말 참을수가 없다.더군다나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책상이 많이 좁고 불편해서(나의 컴퓨터생활에서 가장 오래된 놈이라고 할수있다.)요런 상태에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발견한것이 synergy라는 키보드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이다.좀 더 찾아보니 Multiplicity 라는 것도 있지만 요놈은 상용에다 설정도 까다롭단다.synergy의 장점으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다.따라서 본인이 쓰고 있는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윈도우즈 데스크탑리눅스 노트북그럼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사용해 보자.1. 호스트 설정 ..

wget http://ftp.freshrpms.net/pub/freshrpms/fedora/linux/11/freshrpms-release/freshrpms-release-1.2-1.noarch.rpm wget http://ftp.freshrpms.net/pub/freshrpms/fedora/linux/11/rpmfusion-free-release-11-1.noarch.rpm wget http://ftp.freshrpms.net/pub/freshrpms/fedora/linux/11/rpmfusion-nonfree-release-11-1.noarch.rpm rpm -Uvh *.rpm yum install kmplayer ============================